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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건 소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스타트업인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가 토요타가 주도한 시리즈B 펀딩 라운드에서 5000만 달러(약 600억 원)를 유치함.
지난 2017년 설립된 메이 모빌리티는 디트로이트 등 미국내 3개 도시에서 25대의 저속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운영중.
향후 메이 모빌리티의 자율주행차 기술과 토요타의 모빌리티 플랫폼 ‘e-팔레트(e-Palette)과 협력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