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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 전 CEO가 보유한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고 이사회에서 물러남. 캘러닉은 지난 2017년 스캔들 이후 현 다라 코스로사히 CEO에 자리를 넘기고 그동안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