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회원전용
문의 (02) 557-7313
포드가 ‘머스탱 마하-E’의 첫번째 에디션 예약이 완료됐다고 30일 발표. 이미 예약이 풀로 찾기 때문. 다만 프리미엄 에디션과 GT는 아직 예약 가능하다고 함.
예약자의 80%는 미국소비자며 주행거리연장형(extended range) 배터리를 신청. 55%는 전륜 구동을 신청. 예약의 1/4 이상은 캘리포니아 소비자.
포드는 머스탱 마하-E와 관련 11월에 500달러 예약 접수를 받았으며, 2020년 출시 예정. 이 차의 가격은 4만5000달러에서 시작되며,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은 6만달러에서 시작.
소비자들이 테슬라 전기차들과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전기차의 출현을 기대하는 듯 하다. 2020년에는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를 대거 발표할 계획이다. 전기차 시장의 큰 변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