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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 英 배송용 전기차 스타트업 ‘어라이벌(Arrival)’에 1200억 원 투자

In Brief :

현대·기아자동차가 영국 배송용 전기차 스타트업인 ‘어라이벌(Arrival)’에 1억1000만 달러(약 1275억 원)를 투자함. 어라이벌이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34억 달러.

창업 5년의 런던 소재 어라이벌은 독일, 미국, 러시아 등 5개국에 걸쳐 약 800명의 직원을 보유중. DHL, UPS 등 글로벌 물류업체들과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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