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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언(Rivian)이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의 첫 순수 전기차 개발에 참여함. 리비언은 지난해 4월 포드로부터 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함.
그동안 링컨은 애비에이터(Aviator), 커세어 그랜드 투어링 등 2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바 있지만 순수 전기차 개발은 이번이 처음.
향후 선보일 전기차는 리비언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 한편, 포드는 올해 말까지 멕시코 공장의 MKZ 세단 생산을 종료하고 해당 설비를 전기차 라인으로 전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