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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차량 에너지 혁신 가져올 ‘트랜짓 스마트 에너지 컨셉’ 발표

포드가 순수전기차이면서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할 수 있는 10인승 미니버스 ‘트랜짓 스마트 에너지 컨셉(Transit Smart Energy Concept)’을 공개.

연구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 전기차에서 차내 온도 조절을 하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함. 이때 주행 거리가 최대 50% 가량 감소하기도 함.

이번에 발표한 트랜짓의 특징 다음과 같음

  • 히트펌프 시스템: 드라이브 트레인 부품과 차내외 공기에서 허비되는 열기를 활용, 에너지 사용을 65%까지 저감함. 이를 통해 주행거리를 20% 향상 시킴.
  • 파워 슬라이딩 도어: 문이 열릴때 공조 장치가 자동으로 비활성해, 에너지 낭비를 막음
  • 차량 지붕 태양광 패널 6개 설치: 태양광으로 12볼트 배터리를 충전함. 이를 실내 조명, 좌석 히터, 휴대폰 충전 등에 활용
  • 통풍되는 이중창: 열기 낭비를 방지
  • 무드 조명: 더울때는 빨간색, 추울때는 파란색으로 표시해 승객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함.

운전자는 승객석 온도 등을 중앙 콘솔에 설치된 모니터로 제어할 수 있음. 포드 측은 풍동실험을 마치고 2019년 말 거리 주행 시험을 진행할 예정.

포드가 선보인 트랜짓 스마트 에너지 컨셉(출처: 포드)

For Your Insights

포드 트랜짓은 가족 모두가 탈 수 있는 패밀리카로, 특히 캠핑카로도 잘 알려졌다.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단순한 아이디어부터 첨단 시스템까지 갖췄다. 신개념 트랜짓의 등장으로 순수 전기차의 영역이 한층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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