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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자율주행차 관련 ‘오로라’와 결별…아르고AI 통해 포드와 공조 모색 전망

폭스바겐과 자율주행 기술로 유명한 ‘오로라(Aurora)’가 1년 계약 종료시점에 즈음해 결별함. 오로라는 전 구글의 자율주행 사업부문을 맡았던 그리스 엄슨이 세운 스타트업으로 현재 아우디와도 협력중.

오로라는 폭스바겐에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솔루션 ‘드라이버’를 제공키로 하고 지난해 CES에서 양사간 협력을 공개함. 폭스바겐은 오로라의 첫 고객사였음. 양사간 협력은 6월로 종료 예정이며 폭스바겐은 추가 계약 체결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짐.

대신 폭스바겐은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포드가 투자한 스타트업 ‘아르고(Argo) AI’와 계약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짐. 앞서 지난 1월 폭스바겐과 포드는 트럭과 밴에 초점을 둔 글로벌 동맹을 발표함. 양사간 협력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도 배제하지 않음.

한편, 오로라는 현대자동차, 중국 바이톤(Byton) 등과 공급을 논의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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