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현대자동차그룹, 美 자율주행 기술 전문 스타트업 ‘오로라’와 기술제휴 및 투자 포함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전문 스타트업 오로라(Aurora)와 1년의 기술 제휴 연장을 포함한 투자계약을 맺음.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3000만 달러 이하의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관측됨.

오로라는 지난 2월 시리즈B 라운드에서 5억 3000만 달러를 확보한 바 있음. 이 투자에는 세콰이어의 주도 하에 아마존, 라이트스피드, 쉘, T로우 프라이스 등이 참여. 이후 6억 달러 규모로 확장된 시리즈B에 현대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짐.

양사는 지난해 1월 파트너십을 맺고 오로라의 자율주행 플랫폼 ‘드라이버(Driver)’를 현대차의 수소 전기차 ‘넥쏘(Nexo)’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해 옴. 오로라는 향후 현대기아차의 여러 모델을 위한 자율주행 플랫폼 연구개발에도 나설 예정.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기술개발에 주력중인 오로라는 현대 외에 바이톤, 폭스바겐 등과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협력해 옴. 하지만 최근 폭스바겐은 오로라와 협력계약을 연장하지 않음.

Tags: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