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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부펀드 투자한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테슬라 프로덕트 총괄 ‘피터 호츠홀딩어’ 영입

In Brief :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가 투자한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테슬라 프로덕트 총괄 출신의 피터 호츠홀딩어(Peter Hochholdinger)를 영입함.

호츠홀딩어는 2016년 테슬라의 프로덕트 총괄 임원으로 옮기기 전 아우디에 20년 이상 재직하며 아우디 A4, A5, Q5 등의 제작 및 생산을 이끈 자동차 업계 아이콘 중 한 명. 그는 향후 미국 애리조나주 카사그랜드 공장의 오픈에 발맞춰 루시드의 글로벌 생산작업과 제조 공정 등을 이끌 예정.

루시드 모터스의 첫 전기차 '에어(Air)' (출처 : Lucid Motors)

실리콘밸리 소재 루시드는 10년전 Atieva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전기차 배터리 기술에 주력하다 2016년부터 현재의 기업명으로 전기차 생산까지 추진함.

루시드 에어를 공개하면서 7억 달러를 투입하는 애리조나 공장 설립계획까지 공개해 화제가 됨. 당시 삼성SDI와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 이후 사우디 국부펀드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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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츠홀딩어의 영입은 루시드가 첫 전기차 모델인  ‘루시드 에어(Air)’의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자동차 양산 경험과 노하우가 불요불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의 이적은 그동안 테슬라가 모델3 생산병목으로 겪은 어려움을 점차 해소하며 새로운 모델인 모델Y로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와중에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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