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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마케팅 직원 400명 감원…‘비용 절감, 업무 중복’ 이유

In Brief :

우버(Uber)는 지난 5월 기업공개(IPO) 이후 비용절감과 운영 간소화를 위해 마케팅팀 1,200명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400명을 해고했다고 밝힘.

이번 조치는 마케팅팀의 비대화로 업무 중복, 불투명한 의사결정 체계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짐.

감원은 글로벌 차원에서 이뤄지며 향후 미국, 캐나다, 라틴 아메리카, 중동 등의 지역 마케팅팀을 통합할 계획. 전세계 우버 직원은 약 25,000명이며, 이 중 절반이 미국에서 근무중. 우버는 지난 1분기 낮은 성장률을 보이며 10억 달러(약 1조1800억 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함.

한편, 지난달 우버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바니 하포드와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레베카 메시나가 물러난 바 있음. 이후 질 헤이즐베이커가 정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을 통합한 커뮤니케이션 조직을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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