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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LG화학과 함께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5일 발표. 양사는 향후 모두 23억 달러(약 2조7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지분은 50:50.
합작회사는 오하이오 북동부 로즈타운(Lordstown)에 배터리 셀 조립 공장을 세울 계획. 생산능력은 향후 30GWh로 늘릴 방침이며, 약 1100개 일자리 창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