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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코발트 제로’ 기술 개발 경쟁 치열

In Brief :

현재 전기차업체로부터 원가인하압박을 받고 있는 배터리업체들이 코발트의 제로화에 도전하고 있다.

배터리업체는 니켈 함량을 늘리고 코발트 함량을 줄인 삼원계 배터리를 개발해 생산에 나서고 있다.

이유는 두가지다. 코발트의 매장량이 매우 적은데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코발트는 배터리 양극재의 핵심 원자재이나 세계 매장량이 약 710만t에 불과하해 신에너지차의 보급 속도에 미루어 2026년 이후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코발트 가격은 16년 t당 12만위안(약 2,049만원)에서 18년 t당 60만위안(약 1억249만원)까지 상승했고, 현재 t당 24만위안(약 4,099만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자동차동력전지산업혁신연맹(中国汽车动力电池产业创新联盟)의 왕쯔둥(王子冬) 부비서장은 “전기차 배터리의 코발트 제로 추세는 배터리 원가를 인하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파나소닉과 테슬라는 코발트 함량을 3%까지 줄인 삼원계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BYD는 올해 초 신형 리튬인산철 배터리 ‘다오폔지(刀片电池)’를 발표했으며 CATL도 리튬인산철 기반의 ‘CTP(Cell To Pack)’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에너지밀도가 비교적 낮은 단점이 있는데, BYD와 CATL은 배터리팩 구조를 변경, 공간효율성을 높여 에너지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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