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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ATL, 주행거리 100만마일 이상 전기차 배터리 개발

In Brief :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이 최근 100만마일(약 160만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팩을 개발했다.

CATL의 쩡위친(Zeng Yuqun) 회장은 “16년간 사용 가능하고 주행거리 124만마일(약 200만km)이 가능하는 배터리를 개발하고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보증기간은 8년 및 주행거리 15만마일(약 24만km)인데, 배터리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면 향후 전기차 운행 비용도 감소할 전망이다. 실제로 전기차 배터리는 수년 내 성능 저하 및 교체가 필요한데, 이는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CATL은 “팬데믹으로 억눌린 전기차 수요가 내년 초부터 반등할 것”이며 배터리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CATL은 테슬라와 2년 기한의 중국산 ‘모델3’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배터리 기술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쩡위췬 회장은 “테슬라와 코발트 제로 배터리 개발을 논의 중이다”면서 “2030년~2035년에 전기차가 가솔린차량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CATL은 2018년 기업공개(IPO) 이후 주가가 6배 상승해 시가총액 470억달러(약 56조6,115억원)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약 1600억달러(약 192조7,2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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