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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교체 모델 시장을 놓고 업체들간 이해 엇갈려

In Brief :

현재 전기차 배터리 교체 모델에 대해 업체들간 입장이 양분됐다. 찬성하는 입장에  니오(NIO), 베이징자동차(北汽), CATL 등이 있는 반면 이를 반대하는 입장에 테슬라, BYD 등이 있다.

CATL은 배터리 교체 사업에 적극적이다. CATL은 지난해 헬로바이크(哈啰出行), 앤트파이낸셜(蚂蚁金服) 등과 합작사를 설립, 전기 이륜차의 배터리 교체소를 건설키로 했다.

CATL은 현재 차량-배터리 분리 및 배터리 A/S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CATL의 쩡위친(曾毓群) 회장은 지난 5월 “현재 배터리 교체 및 수리·보호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고 밝혔다.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는 최근 “올 5월 기준, 배터리 교체소의 누적 이용량이 50만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베이징자동차는 올 1분기 말 기준 베이징, 샤먼(厦门), 광저우(广州) 등 중국 15개 도시에서 배터리 교체 사업을 추진 중이며, 배터리 교체소 203곳을 건설했다.

아울러 베이징자동차는 약 1만7,000여대의 배터리 교체형 전기차를 사업용으로 운영 중이다.

베이징신에너지차(北汽新能源) 관계자는 “우리는 이미 3분만에 배터리를 교체 가능한 능력을 보유했으며, 이는 내연기관차의 주유 시간보다 짧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배터리업체 BYD의 왕촨푸(王传福) 회장은 배터리 교체 모델에 대해 ‘편리성, 안전성, 청결도’ 등 3개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도 배터리 교체 모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테슬라는 일찍이 2013년 93초만에 ‘모델S’의 배터리를 교체하는 기술을 선보였는데, 이후 2015년 배터리 교체 모델을 포기했다.

테슬라는 대신에 급속 충전소 ‘슈퍼차저(Super Chager)’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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