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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세계 리튬배터리 산업 투자 여전히 활발

코로나19로 올 1분기 전기차 배터리 탑재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튬배터리 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에서 투자가 활발하다.

중국 시장에서는 올 상반기 총 11건의 리튬배터리 투자 프로젝트가 있다.

궈쉬안(国轩高科)이 지난 1월 류저우(柳州)에 연산 10GWh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키로 했으며 CATL은 지난 2월 100억위안(약 1조6,980억원)을 투자해 닝더(宁德)시 처리만(车里湾)에 연산 16GWh 리튬배터리 생산기지를 건설키로 했다.

CATL의 ESS 합작사는 4월 12일 10억위안(약 1,698억원)을 투자해 닝더(宁德)시 샤푸(霞浦)경제개발구에 ESS 생산공장을 착공했으며 신왕다(欣旺达)는 3월 25일 저장(浙江)성 란시(兰溪)시 인민정부와 합작사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총 52억위안(약 8,830억원)을 투자해 리튬배터리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EVE는 3월 31일 25억위안(약 4,246억원)을 투자해 후베이(湖北)성 징먼(荆门)시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착공, 이 공장이 완공되면 EVE의 후베이성 지역 내 배터리 생산능력은 21.5GWh에 달한다.

이밖에, 난두뎬위안(南都电源)의 자회사 안후이왕뎬(安徽网电)이 6월 20일 안후이성 제서우(界首)시에 연산 6GWh 리튬배터리 공장을 착공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완성차업체와 한국업체들의 투자가 활발하다.

삼성SDI는 헝가리 배터리 2공장 건설에 나섰으며 LG화학이 3,140만달러(약 376억원)를 출자해 터키 가전 업체 베스텔(Vestel)의 폴란드 공장을 인수, 전기차 배터리 공장으로 사용한다.

SK이노베이션은 6월 29일 미국 조지아주 정부와 9억4,000만달러(약 1조1,285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 연산 11.7GWh 미국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건설한다.

완성차 업체로는 폭스바겐이 노르웨이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Northvolt)와의 합작사 노스볼트 Zwei(Northvolt Zwei)에 4억5,000만유로(약 6,085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다임러 산하 벤츠는 글로벌 배터리 네트워크 구축에 10억유로(약 1조3,675억원)를 투자한다.

GM과 LG화학의 합작사는 23억달러(약 2조7,613억원)를 투자, 미국 로즈타운(Lordstown)에 연산 30GWh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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