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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LG화학/SK이노베이션, 美 배터리 시장 쟁탈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 LG화학, 파나소닉 등 배터리 업체들이 북미 시장 선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9억4,000만달러(약 1조1,280억원)를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연산 11.7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건설한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월 조지아주에 연산 9.8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1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2022년 가동 예정인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폭스바겐 미국 테네시주 전기차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LG화학은 일찍이 2012년 3억400만달러(약 3,648억원)를 투자해 미국 미시간주에 연산 5GWh 규모 배터리 1공장을 건설했다. 미시간주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쉐보레 전기차 ‘볼트(Bolt)’에 탑재됐다. 또한, LG화학은 지난해 12월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사 ‘얼티엄 셀즈(Ultium Cells)’를 설립, 로즈타운에 연산 30GWh 합작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파나소닉은 2014년 테슬라와 네바다주에 전기차 배터리 기가팩토리1을 건설했다. 현재 기가팩토리1의 실제 생산능력은 32GWh로 세계 최대 규모다. 올 5월 파나소닉은 2019년 회계연도 실적 발표회에서 기가팩토리1의 생산능력을 35GWh에서 54GWh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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