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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다임러, 中 파라시스의 커촹반 IPO에 참여…9억위안 투자

중국 배터리 업체 파라시스(孚能科技)는 2일 커촹반(科创板) 기업공개(IPO)의 전략 투자자 5개사를 발표했다.

다임러(중국), 중국보험투자기금(中国保险投资基金), 장쑤한루이투자홀딩스(江苏瀚瑞投资控股), 화타이혁신투자(华泰创新投资), 장쑤쑤하오투자그룹(江苏苏豪投资集团) 등 5개사는 총 13억5,374만위안(약 2,29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그중 다임러(중국)는 9억450만위안(약 1,534억원)을 투자해 가장 많다.

다임러는 3일 산하 메르세데스-벤츠와 파라시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파라시스의 지분 3%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에 협력, 배터리의 원가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파라시스는 일정 조건의 기술과 생산능력을 갖추는 대로 벤츠의 차세대 전기차 ‘EQ’ 등에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시스는 향후 벤츠 독일 공장의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 동부의 비터펠트볼펜(Bitterfeld-Wolfen)에 전기차 배터리셀 공장을 건설한다.

현재 다임러는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LG화학, SK이노베이션, CATL, EVE 등 배터리 업체와 협력 중이다.

다임러는 2030년 그룹 내 승용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을 50% 이상까지 높일 계획이며, 2039년 승용차 부문의 탄소중립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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