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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차전지시장, 2035년에 2.5조엔 규모로 성장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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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서치회사 후지경제(富士経済)는 전력저장시스템(ESS) 및 고정형 ESS 시장이 2035년에 2019년 대비 2.3배 증가한 2조4,829억엔(약 27조8,986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납축전지(Pb), 리튬이온 배터리, 니켈수소전지(NiMH), NaS배터리 등이 포함됐다.

2019년 계통 및 신재생에너지 병설용 ESS 시장은 4,646억엔(약 5조2,297억원)에 달했으며, 향후 계통용 수요, 가상발전소(VPP), 수요응답(DR) 등 에너지 관리 방법의 진전 등이 영향을 미쳐 2035년에는 1조2,381억엔(약 13조9,364억원) 규모로 성장이 예측된다.

주택용 ESS는 자가소비형 태양광발전, 비상 시 전원 도입 등으로 2035년에 3,673억엔(약 4조1,344억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된다.

산업용 ESS 수요도 견조한 흐름을 보여 2035년에 3,378억엔(약 3조8,021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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