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Tags:

中 궈쉬안 부총재, “코발트 제로는 비현실적…완전한 대체는 어려워”

In Brief :

중국 배터리 업체 궈쉬안(国轩高科)의 쉬싱우(徐兴无) 부총재는 17일 난징(南京)에서 열린 제2차 ‘세계 신에너지차 공급사슬 혁신대회(全球新能源汽车供应链创新大会)’ 중 가진 매체 인터뷰에서 “코발트의 희소성과 가격 변동성 등으로 코발트 제로(0)는 기술의 중요한 발전 방향이지만, 전기차 배터리의 코발트 제로는 현실적이지 않다”면서 “코발트의 구조 안전성과 우수한 전도성은 대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쉬싱우 부총재는 수소 연료전지 시장 전망에 대해 “비용과 인프라 등 문제를 고려하면, 수소연료전지 시장이 최소 10년 내 대규모로 성장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코발트 제로 및 수소연료전지 대신 고체 배터리가 현실적인 발전 방향이다”고 주장했다.

궈쉬안은 2020~2022년 액체 전해액 용량을 줄이고 복합 양극 및 기능성 이온막을 이용하는 등 기존 배터리의 성능은 유지하고 안전성을 높인 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궈쉬안은 2022년 이후 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고, 2025년 에너지밀도 kg당 300Wh 이상인 고성능 고체 배터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쉬싱우 부총재는 “현재 궈쉬안이 테슬라 및 다른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 있으나,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폭스바겐과의 협력을 잘 완성하는 것”이라면서 “향후 배터리 수요에 대응해 2025년 배터리 생산능력을 100GWh까지 늘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For Your Insights

☆ 뉴스레터에 가입하시면 더이상 가입안내 배너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Tags: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