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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허청, 2000-2018년 배터리 기술 특허 출원 현황 분석

In Brief :

유럽 특허청(EPA)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수행한 ‘2000~2018년 배터리 기술 특허 출원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배터리의 특허 출원건수에서 삼성SDI가 4,787건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일본 파나소닉이 특허 출원건 4,046건으로 2위, LG전자는 2,999건으로 3위, 일본 토요타는 2,564건으로 4위, 독일 보쉬는 1,539건으로 5위에 올랐다.

특허출원 건수에서 다임러는 372건으로 20위, 폭스바겐은 345건으로 24위를 차지하는 등 독일 업체들은 저조한 성적을 냈다.

또한, 독일 화학업체 바스프(BASF)도 배터리 기술 특허 358건을 출원해 22위에 포함됐다.

한편, 지난 13년간 에너지 저장장치(ESS) 부문의 특허 출원 건 중 약 90%가 배터리 기술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유력 경제지 한델스라트(Handelsblatt)는 해당 보고서를 소개하며 “미국 테슬라는 현재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부문의 혁신 기술 경쟁에 있어 거의 존재감이 없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테슬라는 배터리 생산에 관여하는 소수의 전기차 업체이기는 하나, 배터리 생산은 일본 파나소닉이 담당하고 있다”며 “유럽 완성체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테슬라 또한 아시아 배터리업체의 노하우에 의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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