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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등 전기차 제조사, 리튬이 새로운 위험 요인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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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2030년까지 연산 3T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현재 공급 가능한 물량의 50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는 2027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업계가 총 3,0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200만대의 전기차가 판매됐다.

그러나 전 세계 전기차 제조사는 전기차 생산을 위해 충분한 리튬 확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0만대의 전기차를 만들려면 약 6만t의 탄산리튬이 필요하다. 약 3,0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려면 약 180만t의 탄산리튬이 필요하는데, 이는 2019년 전체 리튬 채굴 산업의 5배 규모에 달한다.

리튬 채굴 능력을 이 정도 규모로 확장하려면 약 70억달러(약 8조1,305억원)를 투자해야 한다. 리튬 채굴 산업 규모가 전기차 및 배터리 제조 규모를 따라잡지 못할 경우, 전기차 업계는 새로운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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