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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나고야/게이오대학 교수에게 듣는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 영향

In Brief :

테슬라의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에 대해 일본 나고야 대학의 사토 노보루(佐藤登) 객원교수와 게이오대학의 호리에 히데아키(堀江英明) 특임교수는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사토 교수는 테슬라의 배터리 자체 생산에 대해 “놀랄 일도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테슬라는 과거 캐퍼시터라 불리는 축전 장치 기술을 보유한 미국 마우스웰테크놀로지즈를 인수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돌파구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보이나, 기술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

배터리를 차체에 직접 조립해 배터리팩 비용 절약을 실현하겠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런 발상이 이상하진 않으나, 배터리가 고장날 경우 수리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판매 가격은 낮출 수 있을 지 모르나, 10~15년동안 자동차를 탄다고 가정했을 때 과연 효율적인지는 답하기 어렵다”는 견해도 보였다.

반면, 호리에 히데아키 교수는 자체 생산에 매우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는 “100% 합리적인 발상”이라며, “자체 생산 외 또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가 주장하는 ‘2030년 3TWh 확보’에 대해 “파나소닉과 공동 운영하는 기가팩토리1은 35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는 데 2,500억엔(약 2조7,000억원)가량이 투입됐다”며 “현 상황에서 3TWh를 확보하는 데는 약 30조엔(약 324조8,800억원)이 들 것이고, 테라팩토리 실현은 원재료 비용 저감뿐 아니라 생산 방법 자체를 바꿔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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