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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전문가, “전고체 배터리는 아직 장래성 있는 기술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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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KIT)의 헬무트 에렌베르크(Helmut Ehrenberg) 교수는 독일 온라인 에너지·환경 매체 에네르기추쿤프트(energiezukunft.eu)와의 인터뷰에서 “전고체 배터리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상태로 장래성 있는 기술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헬무트 에렌베르크 교수는 “향후 10년 뒤에도 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대규모로 성장하지 못할 것”이라며 “연구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 및 원재료들을 활용하고 있으나, 아직 연구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고 전했다.

헬무트 에렌베르크 교수는 2030년까지의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 변동에 대한 질문에 “지난 9월 미국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가 자사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향후 수년 내 리튬이온 배터리셀 가격을 kWh당 50유로(약 6만6,900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매우 야심 찬 것이나, 실현될 확률은 절반 정도라고 본다”고 밝혔다.

헬무트 에렌베르크 교수는 가격 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와 견줄 만한 기술에 관해 “이론적으로는 나트륨, 알루미늄, 칼슘, 칼륨 등을 이용하는 기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배터리 구성 요소를 약간이라도 변경하면 전체 시스템이 변화하기 때문에 배터리셀 최적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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