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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유력 매체, 美 테슬라 베를린 기가팩토리 건설 동향 분석

In Brief :

독일 유력 경제지 한델스라트(Handelsblatt)는 미국 테슬라가 건설 중인 독일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규모 및 독일 현지 배터리 생산시설 마련 등에 대한 동향을 분석했다.

테슬라는 내년 여름부터 베를린 기가팩토리에서 연간 전기차 약 5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지만, 향후 공장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최대 200만대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를린 기가팩토리가 위치한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주의 외르크 슈타인바흐(Jörg Steinbach) 경제부 장관은 “생산시설의 동쪽 지역에 추가 생산시설을 건설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테슬라가 유럽에서 연간 전기차 100만대를 생산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는 평이다. 이는 독일 폭스바겐 등 완성차 업체가 전기차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테슬라가 유럽 차량 점유율을 대폭 늘렸을 때에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베를린 기가팩토리에서 ‘모델 3(Model 3)’와 ‘모델 Y(Model Y)’를 생산할 계획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는 예전부터 배터리 현지 생산 체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얼마 전부터 독일 현지에 배터리 생산시설 구축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리튬이온 배터리 수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및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를린 기가팩토리에 배터리 생산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테슬라는 최근 테슬라는 캐나다 공장 자동화 시스템 업체 ATS 오토메이션(ATS Automation Tooling Systems) 산하 독일 차량 제작 설비 업체 ATW(Assembly & Test Europe)를 합병키로 했다.

ATW는 배터리 모듈 조립 설비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합병 행보는 테슬라가 독일에서의 배터리 생산을 위해 준비 과정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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