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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024년 전기차용 배터리 국산화…韓中 기업과 협력

In Brief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4년까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국산화할 방침이다. 이에 광산업, 석유, 전력 등 국영 4개사가 손잡고 합작기업을 설립한다. 이들은 기술 확보를 위해 중국, 한국 기업들과 협상에 들어갔다.

합작사 설립에 참여한 국영 광산회사인 MINDID(마이닝 인더스트리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및 천연가스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 등은 합작사를 배터리사업 지주회사로 두고 니켈 추출, 배터리 생산, 리사이클 등 분야별로 별도 회사를 만들 계획이다.

핵심사업인 배터리 생산 분야에 LG화학, CATL 등에 협력 및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양사를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 관련해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2024년까지 최신형 배터리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국영기업부에 따르면 배터리 국산화 사업 총 투자액은 200억달러(약 22조3,48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5년에 자동차 판매 비중의 20%를 전기차로 할 방침으로, 한국 현대자동차와 현지 공장 건설에도 합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인 니켈 산출국이라는 강점을 가졌다. 미국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니켈 생산은 2019년 실적 기준 80만t, 추정 매장량은 2,100만t으로 추정된다.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테슬라도 인도네시아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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