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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배터리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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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터리 업체 궈쉬안(国轩高科)의 쉬싱우(徐兴无) 부총재는 최근 “우리는 독일과 인도 등 해외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궈쉬안이 해외 생산능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변한 이유는 폭스바겐과의 협력 프로젝트 심화 이외에 유럽 신에너지차 시장의 빠른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의 전기차 생산이 향후 5년간 6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2023년 유럽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406GWh이지만 공급은 335GWh로 공급부족 현상이 예상된다. 2025년에 가면 공급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다. CATL과 인비전AESC(远景AESC)는 유럽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며, 궈쉬안, 파라시스(孚能科技), 펑차오에너지(蜂巢能源), 웨이훙파워(微宏动力) 등은 유럽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다.

또한, 언제(恩捷股份), 싱위안차이즈(星源材质), 톈츠(天赐材料), 신저우방(新宙邦), 장쑤궈타이(江苏国泰) 등 배터리 소재업체들도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올들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CATL, BYD, 파나소닉 등 3사의 배터리 탑재량이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의 배터리 3사는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LG화학은 테슬라의 중국산 ‘모델3’ 외에 아우디 ‘e-트론(tron)’, 르노 ‘조에(Zoe)’ 등에 배터리를 공급했으며, 삼성SDI는 아우디 ‘e-트론’, BMW ‘330e’, 폭스바겐 ‘e-골프(Golf)’ 등에 배터리를 공급했다. SK이노베이션은 현대기아차의 배터리 공급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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