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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M, 포드 등 전기차 화재로 논란이 된 제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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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최근 연이은 전기차 화재 사고로 피소됐다. 현대 ‘코나(Kona)’ EV 소유주인 김 모씨를 비롯한 200여명의 소비자들은 현대차에 손해 배상을 요구하며 지난 주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변호사 측은 “고소인 당 8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고, 소송이 진전됨에 따라 금액을 높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원고 측은 현대차가 리콜에 포함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코나 EV의 배터리 팩을 전면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 안전 당국은 코나 전기차 화재 사고의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배터리 공급업체인 LG화학이 배터리 교체를 진행할 경우 최대 5억4,000만달러(약 5,976억원)를 부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너럴모터스(GM)는 배터리 화재사고 위험으로 ‘쉐보레 볼트(Chevrolet Bolt)’ 전기차 6만9,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차량은 배터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배터리 충전량이 90%로 제한될 예정이다. 쉐보레 볼트에는 LG화학의 배터리가 사용됐다.

포드는 최근 유럽에서 판매한 SUV ‘쿠가(Kuga)’ PHEV 버전에서 배터리 발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고객 인도 중단과 판매 차량에 대한 배터리팩 전면 교체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쿠가 PHEV에는 삼성SDI의 배터리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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