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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터리 음극재 업체, 향후 수요 대비해 생산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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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SK이노베이션, CATL, BYD, 파나소닉 등 한중일 배터리 업체가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리튬배터리 음극재 업체들도 이에 대비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시장조사기관 GGII에 따르면, 올 3분기 중국 음극재 출하량은 11만7,0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1% 증가했다. 올해 중국 음극재 출하량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 푸타이라이(璞泰来), 산산(杉杉股份), 샹펑화(翔丰华) 등이 음극재 생산능력과 흑연 가공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 케미칼과 캐나다의 넥스트소스(翔丰华)가 음극재 생산능력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푸타이라이는 리튬배터리 음극재 및 분리막 공장 건설을 위해 45억9,000만위안(약 7,745억원)의 자금을 조달, 네이멍구(内蒙古)에 연산 5만t 규모의 고성능 리튬배터리 음극재 공장과 연산 5만t 규모의 음극재 흑연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푸타이라이는 흑연화 가공업체 산둥싱펑(山东兴丰)의 지분 49%를 인수해 100% 완전 자회사할 예정이다.

산산은 38억위안(약 6,412억원)을 투자해 네이멍구에 연산 10만t 규모의 음극재 공장을 건설 중인데 이미 연산 4만t 규모의 1차 공장을 완공, 가동중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산산은 12만t 규모의 음극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극재 관련 특허 107건을 출원했다.

샹펑화는 중국 창업판(创业板)에 상장할 계획이다. 샹펑화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연산 3만t 규모의 흑연 음극재 공장 건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샹펑화는 지난 4월 삼성SDI의 음극재 공급업체로 선정 됐다. 현재 샹펑화의 고객사로는 삼성SDI 외에 LG화학, CATL, BYD, 펑후이(鹏辉能源), 궈쉬안(国轩高科), 파라시스(孚能科技) 등이 있다.

캐나다 광산 개발업체 넥스트소스는 지난 4월 연산 4만t 규모의 흑연 음극재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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