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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웨이훙파워 모기업 마이크로바스트, SPAC 통해 美 증시 상장 노려

In Brief :

중국 배터리 업체 웨이훙파워(微宏动力)의 모기업인 마이크로바스트(Microvast)는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투스칸 홀딩스(Tuscan Holdings)와 역합병방식으로 나스닥에 상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양사가 합병한다면 마이크로바스트의 기업가치는 20억달러(약 2조2,274억원) 이상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설립된 마이크로바스트는 미국 텍사스주 스태퍼드(Stafford)에 본사를, 중국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에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 및 생산 업체 웨이훙파워를 두고 있다.

마이크로바스트의 독일 법인은 지난 4월 베를린 인근의 루트비히스펠데(Ludwigsfelde)에 화물차, 지프차, 트럭 등 상용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모듈 공장을 착공했다.

이 공장의 1차 생산능력은 1.5GWh로 연간 30~50만개의 배터리 모듈을 생산할 수 있다.

마이크로바스트는 향후 이 공장의 생산능력을 6GWh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마이크로바스트는 올 7월 루트비히스펠데에 배터리팩 공장을 건설, 내년 3월 1차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스트는 향후 독일 공장에서 웨이훙파워의 고속충전 배터리도 조립 생산할 계획이다.

웨이훙파워는 완충까지 20분 걸리는 고속충전 배터리를 유럽에서 출시했다.

이 고속충전 배터리는 파우치형 삼원계 시스템을 적용해 순환수명 8,000회, 에너지밀도 kg당 186Wh의 성능을 갖췄다.

웨이훙파워는 유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탈리아 엔진 업체 FPT 인더스트리얼(FPT Industrial)과 양해각서를 체결, 배터리 시스템 개발 및 생산에 협력키로 했다.

웨이훙파워는 FPT 인더스트리얼에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며, FPT 인더스트리얼은 이탈리아 토리노 공장에서 배터리팩을 조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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