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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주, 솔턴 호 리튬 프로젝트 개발 기대

In Brief :

미국 캘리포니아주 임페리얼 카운티에 위치한 솔턴 호(Salton Sea) 지역의 염수에 세계 최대 매장량의 리튬이 존재한다.

연구기관 SRI인터내셔널(SRI International)은 솔턴 호 지역에서 2019년 전 세계 리튬 생산량의 약 8배에 달하는 연간 60만t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차로 사업의 초점을 전환함에 따라, 리튬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리튬은 호주, 중국, 남미에서 생산된다.

이에 미국은 자국 내 공급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리튬을 대량 추출하는 것은 시험 추출과 별개의 문제다.

캘리포니아주는 솔턴 호 지역의 리튬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리튬 밸리(Lithium Valley)’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리튬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실업률이 15~20%에 달했던 임페리얼 카운티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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