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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유럽의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변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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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오랫동안 e-모빌리티 부문에서 후발국으로 여겨졌지만, 현재 독일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셀 생산을 추진하려는 업체가 늘고 있다.

독일 국립연구기관 프라운호퍼 시스템 및 혁신연구소(Fraunhofer ISI)에 따르면, 독일의 배터리 생산능력은 오는 2025년 유럽 전체 배터리 생산 능력 300~400GWh의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최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는 독일 베를린 기가팩토리에 들어설 배터리셀 공장의 초기 연간 생산 능력을 100GWh으로 정하고, 향후 이를 250GWh까지 증설할 계획을 밝혔다.

중국 창청자동차(长城汽车) 산하 배터리 업체 펑차오에너지(SVOLT, 蜂巢能源)는 자르란트(Saarland)주에 연산 24GWh 규모의 배터리셀 공장을 건설한다.

스웨덴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Northvolt)는 독일 폭스바겐과 잘츠기터(Salzgitter)에 연산 16GWh규모의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합작 공장을 건설 하고 있다.

독일 오펠은 모기업인 프랑스 PSA그룹, 프랑스 배터리 업체 샤프트(Saft) 등과 카이저스라우테른(Kaiserslautern) 공장에 배터리 생산 설비를 공동 구축한다.

독일이 배터리 생산의 거점으로 부상하게 된 배경으로 완성차 업체들과의 지리적 접근성, 유럽 시장의 높은 수요에 대한 기대, 정부의 지원, 우수한 전문 인력 보유 등을 꼽을 수 있다.

현재 독일 연방 경제부의 페터 알트마이어(Peter Altmaier) 장관은 독일뿐만 아니라 타 유럽 국가의 배터리셀 생산시설 건설을 주요 목표로 설정해 다각도로 지원 중이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생산 공장을 임금이 저렴한 국가인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등에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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