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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GM의 ‘볼트 EV’ 화재 사고…소비자 집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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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가 쉐보레 ‘볼트(Bolt) EV’ 배터리 결함으로 6만8,000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힌 가운데,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은 볼트의 배터리에 결함 및 화재 위험성이 있으며, 배터리가 100%에 가깝게 충전됐을 때 화재 위험성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GM은 향후 사고 방지를 위해 볼트의 충전 용량을 90%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지난달 17일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배터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고측 변호사는 “GM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충전 용량을 제한해 볼트의 주행거리가 줄어든다”고 언급했다. 또한, GM이 볼트의 배터리 용량이 60kWh라고 밝혔지만, 실제 용량은 57kWh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GM 관계자는 “2017~2019년에 생산된 볼트 전기차 일부에 대한 리콜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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