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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전기차 배터리 시장서 아시아 6개 업체의 점유율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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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은 향후 10년 후 세계 배터리 수요의 약 60%가 승용차 부문에서, 23%가 상용차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부문 가치 사슬에서는 아시아 6개 대형 업체들이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약 85%에 달한다.

영국 자산운용사 LGIM는 업계 양대 선두인 LG화학과 중국 CATL이 향후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삼성SDI와 LG화학은 중국과 더불어 전기차 시장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유럽에서 자체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일본 파나소닉도 노르웨이에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연합(EU)도 아시아 국가의 배터리 업체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기 위해 유럽연합내 배터리 생산 시설 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스위스 UBS 은행은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경쟁에 있어서 CATL,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원래 정유 부문에서 사업을 운영했지만, 급속도로 사업 부문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머지않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1월 말 중국 배터리 공장 운영에 들어갔으며, 내년에는 미국에서도 제품을 생산한다. SK이노베이션은 내후년 헝가리에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연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내년 배터리 사업 부문의 주식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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