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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년 안에 전기차 배터리의 자체 수급 능력 길러야

In Brief :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국 자동차 업체들이 브렉시트 이후 새로운 무역 협정에 따른 EU 관세 부과를 피하려면 3년 안에 전기차 배터리의 자체 수급 능력을 길러야 한다.

지난달 24일 체결된 영국과 EU 간의 새로운 협정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무관세 조건으로 영국이나 EU 회원국 외에서 생산된 비중이 최대 70%까지 허용되지만, 2024년 1월부터 이를 50%로 낮춰야 한다.

2024년부터 적용되는 관세 기준에 대비하기 위해서 그 전에 영국 및 EU는 배터리의 자체 수급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영국과 EU는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대부분을 CATL, LG화학, 파나소닉 등 아시아 배터리 업체의 공급에 의존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대형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한 재정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아직 지원책을 실질적으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한 스타트업 브리티시볼트(Britishvolt)는 지난달 영국 노섬벌랜드(Northumberland)에 공장 부지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티시볼트는 2023년 말에 배터리 양산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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