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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감소 문제 삼원계보다 LFP 배터리가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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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파로 인해 다수의 신에너지차 운전자들이 차량 주행거리가 줄고 충전속도가 느리거나 아예 충전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토로하고 있다.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감소의 주요 원인은 배터리다. 현재 대부분의 순수전기 승용차에 탑재되는 삼원계 배터리는 저온 상태일 때 배터리 내부 리튬이온의 활성도가 낮아지거나 전해액 상태가 변해 용량이 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삼원계 배터리보다 더 심각한 주행거리 감소 문제를 보이는 것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다. 삼원계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배터리 용량의 70~80%를 유지했지만, LFP 배터리 용량은 영하 10도일 때 배터리 용량의 40~55%까지, 영하 20도에서 배터리 용량의 20~40%까지 감소했다

최근 LFP 배터리를 탑재한 테슬라의 중국산 ‘모델3’ 구매자들은 차량 인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한 운전자는 최근 LFP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3 완충 시 주행거리 계기판에 420km라고 표시됐으나 실제로는 241km 주행 후 배터리 용량이 5%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LFP 배터리를 탑재한 BYD의 ‘한(汉) EV’ 운전자는 “1회 충전 시 차량의 공식 주행거리가 605km이지만, 최근 실제로는 230km 주행 후 배터리 용량이 5%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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