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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中 전기차 및 ESS 등 시장서 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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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중국 전기차 배터리 탑재량은 10.6GWh로 전년 동월 대비 68.8%, 전월 대비 80.9% 증가했다. 그중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탑재량은 4.7GWh로 전년 동월 대비 91.4%, 전월 대비 95.5%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중국 전기차 배터리 탑재량 중 리튬인산철 배터리 비중이 44.4%까지 증가했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높은 안전성, 긴 수명, 저렴한 생산 비용 등의 장점으로 2021년 전기차, 5G통신기지국, ESS 시장 등에서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소형 전기차와 테슬라의 중국산 ‘모델3’ 스탠다드에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되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8월 ‘중국자동차포럼(中国汽车论坛)’에서 향후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10월 전략발표회에서 중저급 전기차에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중국철탑(中国铁塔)과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은 지난해 상반기 5G 통신기지국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공급업체로 펑후이(鹏辉能源), EVE(亿纬锂能), 난두뎬위안(南都电源) 등을 선정했다. 향후 중국에는 최소 1,438만개의 통신기지국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조될 전망인데, 통신기지국 1곳의 에너지 소모량이 2,700W라고 가정했을 때 5G 통신기지국의 향후 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는 155GWh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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