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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CATL, 펑차오에너지 등 中 배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In Brief :

중국 CATL, 펑차오에너지(SVOLT, 蜂巢能源), 파라시스(Farasis, 孚能科技)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럽 현지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톈츠(天赐材料), 신저우방(新宙邦), 싱위안차이즈(星源材质) 등 소재 업체들도 유럽 시장에 뛰어들었다.

중국 배터리 시장조사기관 GGII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중국 리튬배터리 관련 기업들의 해외 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15건으로 그중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 4건, 배터리 소재 10건, 배터리 설비 1건 등이다. 이 프로젝트 15건의 투자 규모는 370억위안(약 6조2,533억원) 이상이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기업 중 CATL은 2019년 6월 독일 에르푸르트(Erfurt) 배터리 공장의 투자 규모를 18억유로(약 2조4,027억원)로 늘리기로 했다. CATL은 연산 14GWh 규모의 독일 배터리 공장을 2022년 가동할 예정이다.

펑차오에너지는 지난해 11월 20억유로(약 2조6,697억원)를 투자해 독일 자르란트(Saarland)주에 연산 24GWh 규모의 배터리셀 및 모듈 공장과 배터리팩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펑차오에너지는 독일 배터리셀 공장을 2023년 말, 배터리팩 공장을 2022년 2분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파라시스는 독일 작센안할트(SachsenAnhalt) 주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키 위해 6억유로(약 8,009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웨이훙파워는 올해 3월 독일 베를린 인근에 건설한 배터리팩 공장의 1차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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