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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과학원 전문가, “고체 배터리 기술 상용화 아직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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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과학원의 고체 배터리 전문가는 “고체 배터리의 생산비용은 비교적 높으며 상용화까지는 아직 멀었다”고 밝혔다. 고체 배터리에 사용하는 리튬금속 음극재는 덴드라이트가 쉽게 생겨 화재 위험성이 있다. 리튬금속 음극재를 사용하려면 고체 배터리의 덴드라이트 생성을 억제해야 한다.

현재 글로벌 53개 업체가 고체 배터리를 연구개발 중이며 그중 9개사가 황화물계 고체 배터리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 대만 후이넝커지(台湾辉能), 중국 칭타오에너지(江苏清陶), 웨이란신에너지(北京卫蓝), 간펑리튬(赣锋锂业) 등이 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나섰으며 산화물 고체 배터리 기술에서 앞서가고 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해액 함량은 15% 이상인데, 중국 업체들은 전해액 함량을 10~11%로 한 고체 배터리를 개발, 테스트하고 있다. 현재 CATL, 궈쉬안(国轩高科) 등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사가 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지만 아직 양산에 이르지는 못했다.

미국에서는 스타트업 솔리드파워(Solid Power)가 올해 고체 배터리를 출시하고 2026년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는 kg당 380~500Wh의 고에너지밀도 고체 배터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일본에서는 토요타, 파나소닉 등 기업체와 대학교들이 황화물계 고체배터리를 공동 개발 중이다. 일본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황화물계 고체 배터리의 비중은 2025년, 2030년 각각 50%, 95% 이상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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