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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슬라, 예상보다 빠르게 전기차 시장 우위 뺏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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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최근 페이스북을 제치고 미국에서 시가총액 5위 기업에 올랐지만,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를 빼앗길 조짐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유럽에서 르노 ‘조에(Zoe)’는 전기차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폭스바겐의 ‘ID.3’, 현대 ‘코나 일렉트릭’이 뒤를 이었다. 테슬라 ‘모델3’는 4위를 차지했으며, ‘모델S’와 ‘모델X’는 2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전기차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테슬라는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저렴한 전기차를 내놓을 필요가 있다.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2만5,000달러(약 2,763만원) 가격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돈 바 있으나, 이미 중국 시장에서 이보다 저렴한 전기차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NEDC 주행거리가 190마일(약 305km)인 BYD ‘e2’는 보조금 적용 전 가격이 약 2만달러(약 2,211만원)로 알려졌다.

테슬라가 지난해 발표한 ‘4680’ 신형 배터리셀은 연내 ‘모델S 플레이드(Tesla Model S Plaid)’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4680 배터리의 경우, 2023년 이후 배터리팩 비용이 kWh당 100달러(약 11만원)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2170’ 배터리보다 비용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 CATL의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BYD의 ‘다오폔전지(Blade Battery)’ 비용은 이미 kWh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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