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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콩고 코발트 자원 통제력 강화, 서구 기업에 위협

In Brief :

시장조사업체 로스킬(Roskill)은 콩고민주공화국(DRC)의 구리 및 코발트 자원에 대한 중국의 통제력 강화가 서구 기업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은 최근 DRC와 일대일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1,700만달러(약 188억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양국간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고, 더 많은 중국 기업들에게 콩고 구리 및 코발트 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를 장려함으로써 중국의 DRC 내 자원 통제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DRC 코발트 채굴 용량의 약 40% 이상이 이미 수십 년에 걸친 투자의 결과로 중국 기업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이는 서구 기업들의 안정적인 자원 공급에 위협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장기 계약을 통해 공급 안정을 확보하는 한편, 재활용 같은 대체 공급 방안을 활용하고 다른 곳의 자원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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