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글로벌 122개 전기차 모델의 전력 소모량 비교해 보니…

중국 제일전기망이 완성차 업체들이 공개한 전기차 122개 모델의 자료를 토대로 100km 주행시 전력 소모량을 분석한 결과, 중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BYD, 베이징신에너지차, 상하이자동차 등 3개사 업체들은 전력 소모량이 11KWh 이하인 상위 10위권 모델에 명함을 내놓지 못함. [표 참조]

업체 모델명 베터리 용량(kWh) 연속주행거리(km) 전력소모량(kWh, 100km 주행기준)
1 众泰(타이자동차) 즈마(芝麻) 18 210 8.6
2 长城欧拉(창청자동차 Ora) R1 350版 33 351 9.4
3 上汽通用五菱 (SGMW) E100 19.2 200 9.6
4 众泰 즈마(芝麻) 31.85 330 9.7
5 长城欧拉 R1 310版 30.7 310 9.9
6 江铃(JMC) E100B 20.52 202 10.2
7 海马汽车(하이마자동차) 受尙EV 21 202 10.4
8 上汽通用五菱(SGMW) E200 22 210 10.5
9 知豆(즈더우) D2 27 255 10.6
10 众泰 E200 31.9 301 10.6

(출처 : 第一电动网)

전기차 122개 모델 중 전력 소모량이 가장 적은 차는 중타이자동차(众泰)의 ‘즈마(芝麻)’로 전력 소모량이 8.6kWh인데 반해 전력 소모량이 가장 많은 차는 첸투(前途)의 전기 스포츠카 ‘K50’로 전력 소모량이 20.7kWh임.

한편 중국시장에 진출한 테슬라는 전기차 8개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데, 전력 소모량에서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눈길을 끌음.

For Your Insights

명성에 비해 효율성은 뛰어 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소비자들은 전기차를 구입할 때 조금 더 세세하게 제품을 비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소모량의 효율성을 보려면 결국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가 어떤 성능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 배터리 성능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시장에서 판매되고있는 전기차 모델의 전력 소모량을 비교 분석한 것이지만 실험을 통한 공식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비교한 실증적인 자료가 아니다. 전기차 업체들이 공개한 제품 성능 자료를 가지고 비교 분석했기에 객관성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Tags: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