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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55.2% 증가···톱10 절반 이상 中업체 장악

□ 2018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 106GWh로 전년대비 55.2%증가
  • 중국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17년 65%에서 다소 하락
  • 한국과 일본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다소 상승

□ 세계 10대 배터리 업체들의 배터리 출하량

  • 86.42GWh로 전체시장의 81.53% 점유
  • 10대 업체중 중국 6개, 일본 2개, 한국 2개로 중국업체들이 절반이상을 차지.
  • 중국 CATL과 일본 파나소닉 2개사가 전체 48.77%를 차지하면서 양강구도를 형성
  • LG화학과 삼성SDI 등 한국 업체가 그 뒤를 쫓고 있는 형국

□ 중국 업체의 약진 이유

  • 한국, 일본 업체보다 출발은 늦었지만 정부의 절대적 지원으로 급성장
  • 세계 전기차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내수 시장 보유
순위 국가명 업체명 출하량 점유율
1 중국 CATL(宁德时代) 39.46GWh 37.23%
2 일본 파나소닉 22.83GWh 21.54%
3 중국 BYD(比亚迪) 5.54GWh 5.23%
4 한국 LG화학 4.24GWh 4.00%
5 한국 삼성SDI 3.75GWh 3.54%
6 중국 궈시안(孚能科技) 2.95GWh 2.78%
7 일본 AESC 2.78GWh 2.62%
8 중국 파라시스(Farasis) 1.67GWh 1.58%
9 중국 리선(力神) 1.64GWh 1.55%
10 중국 BAK 1.55GWh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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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배터리 업체들의 시장 장악력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배터리 업체인 인비전이 기술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7위를 차지한 일본 닛산의 자회사인 AESC를 인수해 ‘인비전AESC’로 사명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독일과 프랑스 정부가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유럽퍼스트전략을 추진하면서 아시아업체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배터리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유럽 자동차 업체들도 투자를 확대하면서 배터리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다 중국정부가 올해부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줄이고 나섬에 따라 현재 중국, 일본, 한국업체들 이외에 유럽 업체들까지 배터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新 증설경쟁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의 화재사고로 인한 안정성 높은 고체 배터리 등에 대한 기술 개발 경쟁은 물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배터리 업체간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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