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 헬로바이크(Hellobike), 알리페이 등에 업고 전기 자전거·스쿠터 시장 공세

In Brief :

중국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체 헬로바이크(Hellobike)가 알리페이를 제공중인 핀테크 기업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을 통한 시리즈 D,F 펀딩을 계기로 전기 자전거 및 스쿠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꾀함.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출시한 헬로바이크는 당시 오포(Ofo), 모바이크(Mobike) 등이 주력한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를 피해 중소형 도시에 집중하면서 2억 3000만 명의 등록 사용자를 확보함. 반면, 오포는 현재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고 경쟁사인 모바이크도 홍콩에 상장된 메이튜안(Meituan)에 매각된 이후 성장이 더뎌진 상황.

헬로바이크는 전기 자전거 및 스쿠터를 이용하는 중국내 인구가 7억 명에 이를만큼 시장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자전거, 전기자전거, 전기 스쿠터, 카풀 등의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교체방식의 배터리 충전소, 알리페이 결제 등을 결합한 원스톱 앱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

중장기 과제로 전기 스쿠터 렌탈 서비스도 계획중. 이를 위해 지난 6월 앤트,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CATL과 조인트벤처를 설립.

Tags: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