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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반도체 설계 회사 1분기 실적, 미중 무역 협상 불확실성으로 역풍

In Brief :

시장조사기관인 트렌드포스가 톱 10 반도체 설계회사의 2019년 1분기 실적을 집계했음. 5위권 이내에서는 미디어텍만 소폭 상승한 반면, 브로드컵, 퀄컴, 엔비디아, AMD는 하락세.

트렌드포스 측은 미중 무역 분쟁과 중국 시장의 퇴조로 인해 시장 분위기가 보수적으로 변했다고 설명.

엔비디아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4.4%나 떨어진 21억1000만 달러를 기록. 게임용 그래픽 카드의 재고 소진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임. 데이터센터 시장도 최근 3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임.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브로드컴은 주 고객사인 화웨이 영향으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하락한 41억8300만 달러를 기록.

스마트폰 수요의 하락으로 인해 퀄컴의 스마트폰 칩세트 1분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1% 하락. 이에 비해 미디어텍은 오포, 샤오미 등에 공급을 하게 됨에 따라 상승세를 보임.

(출처: Trend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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