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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낸드플래시 2분기 시장 정체···삼성 점유율 34.9% 기록

Summary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소속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은 스마트폰, 노트북PC, 서버시장 등에서 수요 회복으로 인해 비트(bit)당 소비 증가가 1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재고가 아직 많이 남아있고, 계약 가격도 떨어지는 등 악재로 인해 2분기 총 매출은 1분기와 같은 108억달러에 머물렀다는 설명. 3분기 낸드 시장은 계절적인 수요로 인하 출하량이 증가하겠지만, 지리경제학적(geo-economical) 갈등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보다 수요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처: Trendforce)

□ 삼성전자

  • 낸드 매출은 37억6600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16.6% 증가
  • 시장 점유율은 2분기 29.9% 보다 높아진 34.9%
  • 서버 수요 증가,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량 제품 채택 증가, 모바일 기기 주문 증가 때문으로 분석

 

□ SK하이닉스

  • 낸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11억600만달러
  • 시장 점유율은 2분기 9.5%보다 높은 10.3%

 

□ 도시바

  • 낸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하락한 10억4800만달러
  • 시장 점유율은 2분기 20.2%에서 3분기 18.1%로 하락
  • 지난 6월 중순 낸드 생산라인 정전으로 공급 차질이 있었음

 

□ 웨스턴디지털(WDC)

  • 낸드 매출은 15억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하락
  • 점유율은 2분기 14.9%보다 줄어든 14%
  • 미중 무역 분쟁으로 화웨이 공급에 차질이 있었으며, 또한 화웨이가 공급선을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매출 감소

 

□ 마이크론

  • 낸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줄은 14억6100만달러
  • 점유율은 16.5%에서 13.5%로 하락

For Your Insights

2분기 낸드플래시 시장은 1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나왔다. 수요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추가로 하락은 하지 않았다. 상반기 중 마이크론, 하이닉스 등이 낸드 감산 등을 추진하는 등 시장 변화로 인해 공급업체들의 순위 점유율 변화가 눈에 띈다.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다시 30%대로 올라섰고, SK하이닉스도 10%대로 올라섰다. 3분기 전망도 밝은 편은 아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해 여전히 미래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참고

Fall in Prices Offset Bit Shipment Growth, with 2Q19 Revenues of NAND Flash Brands Trending Flat from 1Q19, Says Trend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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