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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소재 e커머스 스타트업 ‘브랜드리스(Brandless)’가 2017년 7월 오픈 이후 2년여 만에 문을 닫음.
3달러의 균일가로 뷰티, 홈인테리어, 펫, 육아 등 분야 제품으로 짧은 시간내에 인기몰이를 해 온 브랜드리스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VF)가 지난 2018년 2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해 화제가 됨.
회사 측은 “치열해진 소매시장의 경쟁”을 폐업 사유로 밝힘. 향후 감원 및 자산매각을 모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