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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니오가 최근 소형 SUV 전기차인 ‘EC6’을 출시. 또한 한번 완충으로 300마일을 달릴 수 있는 배터리팩을 개발했다고 발표.
그러나 이 제품 모두 2020년 말에야 출시 가능. 따라서 신제품이 현재의 재정난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니오가 기대할 것은 6월 출시될 두번째 모델인 5인승 SUV ES8임.
니오 측도 향후 12개월간 계속 운영할 수 있는 자금이 부족하다며, 회사 운영이 외부 자산 확보와 부채 관리에 달렸다고 밝힘. 니오 측은 자금 조달 프로젝트를 몇개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의 자금난 이슈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신 모델과 신 기술이 상용화될 때까지 버티는 것도 문제라는 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