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AT&T, 9~10월 워너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기존 ‘디렉TV 나우’와 별개

AT&T가 HBO를 중심으로 한 워너미디어의 신규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앤달 스티븐슨 CEO가 밝힘. 출시 시기는 오는 9월 또는 10월이 될 전망.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는 AT&T가 현재 보유한 ‘디렉TV 나우’와 ‘와치TV’ 등 서비스와는 별개로 이뤄지며 HBO와 워너브라더스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 가격은 아직 미정.

한편, AT&T는 지난 1분기 ‘디렉TV 나우’의 가입자는 8만3000명 감소했다고 밝힘.

For Your Insights

지난해 850억 달러라는 초유의 금액으로 타임워너미디어그룹을 인수한 AT&T가 방송 시장진출을 넘어 하반기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 쟁쟁한 서비스들과 일전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애플, 디즈니, 아마존 등과 함께 경쟁할 AT&T의 서비스 출시시기가 어느 정도 가시화됐다. 그리고 기존의 ‘디렉TV 나우’로는 한계를 느낀 AT&T의 선택은 워너미디어라는 신설 회사를 통한 화력의 집중…

HBO와 워너브로스의 콘텐츠라면 화력 면에서 당분간 크게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향후 경쟁은 월 구독료라는 가격 변수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해 어떻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보하느냐에 성패가 달렸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Tags: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