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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공장 가동 앞둔 테슬라 앞에 드리운 과제

In Brief :

상하이 팩토리의 연내 생산 가동을 앞둔 테슬라에 줄어든 중국내 자동차 판매 위축, 정부 보조금 감소 등이 극복과제로 부상함.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내 공장 가동을 통해 물류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테슬라의 전략이 고비를 맞게 됨.

중국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중국 자동차 시장은 이미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첫 연간 판매량 감소세를 겪음.

또 지난 2014년부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보조금 정책을 시행해 온 중국 정부는 지난 8월부터 이를 줄이고 있으며 내년까지 완전 중단을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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