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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주거 차별 혐의로 페이스북 제소…구글, 트위터도 조사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가 페이스북을 공정주거권리법(Fair Housing Act) 위반혐의로 고소함. 구글, 트위터 등도 같은 혐의로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외에도 다른 업체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할 때, 광고주가 ‘부모’,  ‘미국 출생 여부’,  ‘기독교인 여부’ 등의 분류 가능하게 한 혐의. 이를 통해 특정 집단을 광고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할 수 있게 한 것.

예를 들어, 아파트 소유자가 주택 임대차 광고를 낼 때 ‘유색 인종 가능’, ‘현재 사는 지역’ 등 선택하게 함으로써, 이들의 주거권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으로 판단함.

이번 사안은 미국 시민단체 등의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으며 미국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조사를 펼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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